[{"data":1,"prerenderedAt":41},["ShallowReactive",2],{"hd-cats":3,"home-1":11},[4,6,8,9,10],{"category":5},"guide",{"category":7},"insurance",{"category":5},{"category":7},{"category":7},{"total":12,"posts":13},5,[14,21,26,31,36],{"path":15,"title":16,"description":17,"date":18,"category":5,"thumbnail":19,"rawbody":20},"\u002Fposts\u002Fafter-accident-first-steps","교통사고 직후 10분, 현장에서 순서대로 해야 할 일","사고가 나면 당황해서 순서를 놓치기 쉽습니다. 2차 사고 막기, 부상자 확인과 신고, 현장에서 찍어 둘 사진 목록, 보험 접수와 견인, 상대방 정보 확인까지 사고 현장에서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","2026-10-10",null,"---\ntitle: 교통사고 직후 10분, 현장에서 순서대로 해야 할 일\ndescription: 사고가 나면 당황해서 순서를 놓치기 쉽습니다. 2차 사고 막기, 부상자 확인과 신고, 현장에서 찍어 둘 사진 목록, 보험 접수와 견인, 상대방 정보 확인까지 사고 현장에서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\ncategory: guide\ndate: 2026-10-10\ntags: [교통사고 대처, 사고 현장, 보험 접수, 블랙박스]\n---\n\n사고 직후에는 \u003Cstrong>① 2차 사고 막기 → ② 사람 확인·신고 → ③ 사진 기록 → ④ 보험 접수 → ⑤ 상대방 정보 확인\u003C\u002Fstrong> 순서로 움직이면 됩니다. 차 수리보다 사람과 증거가 먼저입니다.\n\n## 1단계: 2차 사고부터 막기\n\n사고 자체보다 \u003Cstrong>멈춰 있는 차를 뒤차가 들이받는 2차 사고\u003C\u002Fstrong>가 더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.\n\n- 비상등을 바로 켭니다.\n- 차가 움직일 수 있고 다친 사람이 없다면, 사진을 찍은 뒤 갓길이나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.\n- 고속도로·자동차 전용도로라면 사람은 \u003Cstrong>가드레일 밖\u003C\u002Fstrong>으로 피합니다. 차 안이나 차 뒤에 서 있지 않습니다.\n- 안전삼각대는 뒤쪽 멀리(고속도로에서 낮에는 100m 이상, 밤에는 200m 이상) 세웁니다.\n\n## 2단계: 다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신고하기\n\n- 다친 사람이 있으면 \u003Cstrong>119\u003C\u002Fstrong>, 사람이 다친 사고는 \u003Cstrong>112\u003C\u002Fstrong>에도 신고합니다.\n- 겉으로 멀쩡해도 목·허리 통증은 다음 날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아 두는 게 좋습니다.\n\n## 3단계: 차를 옮기기 전에 사진부터\n\n사진은 과실 비율과 보험 처리의 근거가 됩니다. 아래 목록대로 찍어 두면 빠뜨리는 것이 없습니다.\n\n| 찍을 것 | 이유 |\n|---|---|\n| 두 차가 멈춘 위치 (멀리서 전체) | 진행 방향·차선이 드러나야 과실 판단에 쓸 수 있음 |\n| 각 차의 파손 부위 (가까이) | 어디가 얼마나 부딪혔는지 |\n| 상대 차 번호판 | 보험 접수에 필요 |\n| 차선·신호등·표지판 | 사고 상황 설명 |\n| 바닥의 파편·스키드 마크 | 충돌 지점 확인 |\n\n\u003Cstrong>블랙박스 영상\u003C\u002Fstrong>은 덮어쓰기 전에 바로 따로 저장해 두세요. 메모리카드를 빼 두거나 휴대폰으로 옮기면 안전합니다.\n\n## 4단계: 보험사에 사고 접수하기\n\n- 내 보험사 고객센터나 앱으로 \u003Cstrong>사고 접수\u003C\u002Fstrong>를 합니다. 상대방도 자기 보험사에 접수하도록 요청합니다.\n- 차가 움직이지 않으면 보험사 \u003Cstrong>긴급출동·견인\u003C\u002Fstrong>을 부릅니다. 무료 견인 거리와 조건은 가입한 보험과 특약마다 다르니 접수할 때 확인하세요.\n- 현장에 온 사설 견인차가 원하는 곳으로 끌고 가려 할 때는, 내가 원하는 공업사로 가 달라고 분명히 말해도 됩니다.\n\n## 5단계: 상대방 정보 확인하기\n\n- 이름, 연락처, 차량 번호, 가입 보험사를 확인합니다.\n- 현장에서 \"제 잘못입니다\" 같은 \u003Cstrong>각서나 합의서에 서둘러 서명하지 않는\u003C\u002Fstrong> 게 좋습니다. 과실 비율은 보험사가 사진·영상을 보고 다시 판단합니다.\n\n## 자주 묻는 질문\n\n### 작은 접촉 사고인데 보험 접수를 꼭 해야 하나요?\n\n수리비가 적다면 현장 합의(개인 처리)도 방법이지만, 나중에 통증이나 추가 손상이 나오면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접수만 해 두고 실제 처리 방식은 수리비를 본 뒤 정해도 됩니다.\n\n### 차가 굴러가는데 공업사까지 직접 몰고 가도 되나요?\n\n경고등이 켜지거나 바퀴·핸들이 이상하면 몰고 가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. 냉각수·오일이 새는 경우도 엔진을 더 상하게 할 수 있어 견인이 낫습니다.\n\n### 사진을 못 찍고 차를 이미 옮겼어요.\n\n블랙박스 영상과 파손 부위 사진, 주변 CCTV가 있는 장소라면 그것으로도 판단합니다. 기억나는 상황을 바로 메모해 두면 보험 담당자와 이야기할 때 도움이 됩니다.\n",{"path":22,"title":23,"description":24,"date":18,"category":7,"thumbnail":19,"rawbody":25},"\u002Fposts\u002Ffault-ratio-basics","과실 비율, 어떻게 정해지고 수리비에 어떻게 반영될까","과실 비율은 보험사가 사고 유형별 인정기준과 블랙박스·사진을 보고 협의해 정합니다. 정해진 비율이 수리비와 치료비 정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, 결과가 납득되지 않을 때 이의를 제기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.","---\ntitle: 과실 비율, 어떻게 정해지고 수리비에 어떻게 반영될까\ndescription: 과실 비율은 보험사가 사고 유형별 인정기준과 블랙박스·사진을 보고 협의해 정합니다. 정해진 비율이 수리비와 치료비 정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, 결과가 납득되지 않을 때 이의를 제기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.\ncategory: insurance\ndate: 2026-10-10\ntags: [과실 비율, 과실비율 분쟁, 블랙박스, 보험 처리]\n---\n\n과실 비율은 \u003Cstrong>양쪽 보험사가 사고 유형별 인정기준을 바탕으로 협의\u003C\u002Fstrong>해서 정합니다. 정해진 비율만큼 서로의 수리비·치료비를 나눠 부담하고, 결과가 납득되지 않으면 \u003Cstrong>분쟁 조정 절차\u003C\u002Fstrong>를 밟을 수 있습니다.\n\n## 과실 비율은 누가, 무엇을 보고 정하나\n\n- \u003Cstrong>누가\u003C\u002Fstrong>: 내 보험사와 상대 보험사의 담당자가 협의합니다.\n- \u003Cstrong>무엇을 보고\u003C\u002Fstrong>: 손해보험협회가 공개한 \u003Cstrong>과실비율 인정기준\u003C\u002Fstrong>(사고 유형별 기본 비율)에서 시작해, 실제 상황(신호 위반, 과속, 차선 변경 방법 등)에 따라 비율을 더하고 뺍니다.\n- \u003Cstrong>증거\u003C\u002Fstrong>: 블랙박스 영상, 현장 사진, 경찰 사고 기록, 목격자 진술이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.\n\n> 블랙박스 영상이 있으면 과실 다툼이 훨씬 짧아집니다. 사고 직후 영상을 따로 저장해 두세요.\n\n## 비율이 수리비에 반영되는 방식\n\n| 구분 | 내용 |\n|---|---|\n| 내 차 수리비 | 상대 과실분 → 상대 대물, 내 과실분 → 내 자차(또는 직접 부담) |\n| 상대 차 수리비 | 내 과실분 → 내 대물, 상대 과실분 → 상대 자차 |\n| 치료비 | 대인 보상 기준에 따라 별도로 정산 |\n\n예를 들어 과실이 \u003Cstrong>나 20 : 상대 80\u003C\u002Fstrong>이면, 내 차 수리비의 80%는 상대 보험이, 20%는 내 쪽이 부담합니다. 반대로 상대 차 수리비의 20%는 내 대물 보험에서 나갑니다.\n\n## 자주 생기는 오해\n\n- \u003Cstrong>\"뒤에서 받으면 무조건 100% 뒤차 잘못\"\u003C\u002Fstrong>: 앞차가 이유 없이 급정거했다면 앞차에도 과실이 잡힐 수 있습니다.\n- \u003Cstrong>\"현장에서 사과하면 과실이 커진다\"\u003C\u002Fstrong>: 과실은 사고 상황으로 판단합니다. 다만 각서나 합의서에 서명하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.\n- \u003Cstrong>\"과실이 정해져야 수리를 시작할 수 있다\"\u003C\u002Fstrong>: 수리는 먼저 진행하고, 비용 정산은 비율이 정해진 뒤 보험사끼리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.\n\n## 결과가 납득되지 않을 때\n\n1. 담당자에게 \u003Cstrong>판단 근거\u003C\u002Fstrong>(어떤 기준, 어떤 가감 요소)를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.\n2. 블랙박스·사진 등 \u003Cstrong>추가 자료\u003C\u002Fstrong>를 제출합니다.\n3. 보험사 간 협의가 안 되면 손해보험협회의 \u003Cstrong>과실비율분쟁심의위원회\u003C\u002Fstrong> 심의를 통해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.\n4. 그래도 다툼이 남으면 소송으로 판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.\n\n## 자주 묻는 질문\n\n### 과실 비율이 정해지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?\n\n증거가 분명한 사고는 며칠 안에 정리되기도 하고, 양쪽 주장이 엇갈리면 몇 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.\n\n### 과실 비율에 따라 보험료 할증도 달라지나요?\n\n사고 점수와 할증은 과실 정도, 사고 유형, 보험금 지급액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. 자세한 내용은 가입한 보험사에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.\n\n### 블랙박스가 없으면 불리한가요?\n\n현장 사진, 주변 CCTV, 목격자 진술로도 판단합니다. 다만 객관적인 영상이 없으면 양쪽 주장이 엇갈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.\n",{"path":27,"title":28,"description":29,"date":18,"category":5,"thumbnail":19,"rawbody":30},"\u002Fposts\u002Freading-repair-estimate","사고차 수리 견적서, 항목별로 읽는 법","사고차 견적서에는 부품비, 탈부착·교환 공임, 판금, 도장, 기타 비용이 나뉘어 적혀 있습니다. 각 항목이 무슨 뜻인지, 판금과 교환은 어떻게 갈리는지, 견적 받을 때 물어보면 좋은 질문까지 정리했습니다.","---\ntitle: 사고차 수리 견적서, 항목별로 읽는 법\ndescription: 사고차 견적서에는 부품비, 탈부착·교환 공임, 판금, 도장, 기타 비용이 나뉘어 적혀 있습니다. 각 항목이 무슨 뜻인지, 판금과 교환은 어떻게 갈리는지, 견적 받을 때 물어보면 좋은 질문까지 정리했습니다.\ncategory: guide\ndate: 2026-10-10\ntags: [수리 견적서, 판금, 도장, 부품 교환]\n---\n\n사고차 견적서는 크게 \u003Cstrong>부품비 · 공임(작업비) · 도장비 · 기타\u003C\u002Fstrong>로 나뉩니다. 항목 이름만 알아도 \"왜 이 금액인지\"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\n\n## 견적서 주요 항목\n\n| 항목 | 뜻 | 확인할 점 |\n|---|---|---|\n| 부품비 | 새로 바꾸는 부품 값 (범퍼, 램프, 브래킷 등) | 순정 부품인지, 몇 개인지 |\n| 탈부착 | 수리를 위해 부품을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 작업 | 교환이 아니라 작업을 위해 잠시 분리하는 것 |\n| 교환 공임 | 부품을 새것으로 바꾸는 작업비 | 부품비와 따로 적힘 |\n| 판금 | 찌그러진 철판을 펴고 모양을 되살리는 작업 | 손상 크기에 따라 시간·비용 차이 |\n| 도장 | 수리한 면을 원래 색으로 칠하는 작업 | 몇 개 판(패널)을 칠하는지 |\n| 기타 | 얼라인먼트, 진단기 점검, 소모품 등 | 사고 부위에 따라 필요할 수 있음 |\n\n## 판금이냐 교환이냐는 어떻게 갈리나\n\n- \u003Cstrong>판금으로 복원\u003C\u002Fstrong>: 손상이 크지 않고 철판이 찢어지거나 심하게 늘어나지 않았을 때. 원래 부품을 살리는 방식입니다.\n- \u003Cstrong>부품 교환\u003C\u002Fstrong>: 철판이 찢어졌거나, 접히고 늘어나 원래 모양으로 돌리기 어렵거나, 플라스틱 부품이 깨졌을 때.\n- \u003Cstrong>안전 부품\u003C\u002Fstrong>: 충돌로 변형된 구조 부재나 안전과 직결된 부품은 무리하게 펴기보다 교환이 원칙인 경우가 많습니다.\n\n## 도장 범위가 생각보다 넓은 이유\n\n손상은 문 한 짝인데 옆 패널까지 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새로 칠한 면과 옆면의 \u003Cstrong>색 차이가 나지 않도록 경계를 자연스럽게 맞추는 작업\u003C\u002Fstrong>(일명 블렌딩)이 필요할 때입니다. 견적서에 옆 패널 도장이 있다면 이유를 물어보면 됩니다.\n\n## 보험수리일 때 견적서는 누가 보나\n\n보험으로 처리하면 공업사가 낸 견적을 \u003Cstrong>보험사 담당자(손해사정)가 검토\u003C\u002Fstrong>합니다. 사진과 작업 내용을 보고 필요한 항목인지 확인한 뒤 수리비가 정해집니다.\n\n## 견적 받을 때 물어보면 좋은 것\n\n1. 판금으로 살릴 수 있는 부품인지, 꼭 교환해야 하는지\n2. 도장은 몇 개 판을 칠하는지, 옆 패널까지 칠하는 이유\n3. 부품이 입고까지 며칠 걸리는지 (수리 기간에 영향)\n4. 수리 전·중·후 사진을 받을 수 있는지\n\n## 자주 묻는 질문\n\n### 공업사마다 견적이 다른 이유는?\n\n판금으로 살릴지 교환할지 판단, 도장 범위, 부품 종류가 달라서입니다. 금액만 비교하기보다 \u003Cstrong>같은 작업 범위인지\u003C\u002Fstrong> 항목을 맞춰 보는 게 중요합니다.\n\n### 견적서에 '탈부착'이 많은데 다 바꾸는 건가요?\n\n아닙니다. 탈부착은 수리를 위해 잠시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 작업입니다. 바꾸는 부품은 '교환'이나 부품비 항목에 따로 적힙니다.\n\n### 견적 금액이 최종 수리비인가요?\n\n분해해 보니 안쪽 손상이 더 있는 경우 금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. 이럴 때는 사진과 함께 다시 설명을 듣고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.\n",{"path":32,"title":33,"description":34,"date":18,"category":7,"thumbnail":19,"rawbody":35},"\u002Fposts\u002Frepair-period-and-rental","사고 수리 기간은 얼마나 걸리고, 그동안 렌터카는 나올까","사고 수리 기간은 손상 범위와 부품 수급에 따라 며칠에서 몇 주까지 달라집니다. 손상 정도별 대략적인 기간과, 상대 대물로 처리할 때와 내 자차로 처리할 때 렌터카(대차)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.","---\ntitle: 사고 수리 기간은 얼마나 걸리고, 그동안 렌터카는 나올까\ndescription: 사고 수리 기간은 손상 범위와 부품 수급에 따라 며칠에서 몇 주까지 달라집니다. 손상 정도별 대략적인 기간과, 상대 대물로 처리할 때와 내 자차로 처리할 때 렌터카(대차)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.\ncategory: insurance\ndate: 2026-10-10\ntags: [수리 기간, 렌터카, 대차, 보험수리]\n---\n\n수리 기간은 \u003Cstrong>손상 범위와 부품이 들어오는 속도\u003C\u002Fstrong>가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. 렌터카(대차)는 \u003Cstrong>상대 보험의 대물로 처리할 때\u003C\u002Fstrong> 받을 수 있는 게 기본이고, 내 자차로 처리할 때는 특약이 없으면 보통 나오지 않습니다.\n\n## 손상 정도별 대략적인 수리 기간\n\n| 손상 정도 | 대략적인 기간 | 기간이 늘어나는 경우 |\n|---|---|---|\n| 범퍼 긁힘·작은 찍힘 | 1~3일 | 도장 건조, 작업 대기 |\n| 문·휀더 등 1~2개 판 판금도색 | 3~5일 | 옆 패널 도장, 부품 교환 |\n| 여러 판 손상 + 부품 교환 | 1~2주 | 부품 입고 지연 |\n| 큰 사고 (구조 부재·안전 부품 손상) | 2주 이상 | 분해 후 추가 손상 발견, 수입 부품 |\n\n(차종, 부품 재고, 작업 일정에 따라 달라지는 대략적인 범위입니다.)\n\n> 수입차나 단종 차종은 부품이 해외에서 오거나 재고가 없어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. 입고할 때 부품 일정을 먼저 물어보세요.\n\n## 렌터카(대차)는 언제 나오나\n\n| 처리 방식 | 렌터카 |\n|---|---|\n| 상대 보험 대물로 내 차 수리 | 수리 기간 동안 대차를 받을 수 있음 (약관 기준 안에서) |\n| 내 자차로 수리 | 원칙적으로 없음. 가입한 \u003Cstrong>대차 관련 특약\u003C\u002Fstrong>이 있으면 가능 |\n| 내 과실이 일부 있음 | 대물로 처리되는 부분에 한해 인정되는 등 보험사 협의에 따름 |\n\n### 대차를 받을 때 알아 둘 것\n\n- 대차 차량은 보통 \u003Cstrong>내 차와 비슷한 종류·크기 중 기준에 맞는 차량\u003C\u002Fstrong>으로 나옵니다. 꼭 같은 모델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.\n- 인정되는 기간은 \u003Cstrong>실제 수리에 필요한 기간\u003C\u002Fstrong> 안에서 정해지고, 약관에 한도가 있습니다.\n- 렌터카를 쓰지 않으면 대신 \u003Cstrong>교통비 명목으로 일부 금액\u003C\u002Fstrong>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비율은 약관을 따릅니다.\n\n## 수리 기간을 줄이는 방법\n\n1. 사고 직후 \u003Cstrong>사진·블랙박스를 빨리 보험사에 제출\u003C\u002Fstrong>해 과실 협의를 서두릅니다.\n2. 입고할 때 \u003Cstrong>부품 수급 일정\u003C\u002Fstrong>을 확인하고, 오래 걸리는 부품은 바로 주문을 넣습니다.\n3. 보험 담당자의 \u003Cstrong>현장 확인 일정\u003C\u002Fstrong>을 공업사와 맞춥니다.\n\n## 자주 묻는 질문\n\n### 수리가 늦어지면 렌터카도 계속 쓸 수 있나요?\n\n부품 지연 등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면 보험사 협의로 늘어나기도 하지만, 약관 한도와 보험사 판단에 따릅니다. 미리 담당자에게 알리는 게 좋습니다.\n\n### 렌터카를 내가 고른 곳에서 빌려도 되나요?\n\n보험사가 연결하는 렌터카 업체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 직접 빌리면 보상 기준을 넘는 금액은 본인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먼저 확인하세요.\n\n### 주말·공휴일도 수리 기간에 들어가나요?\n\n공업사 휴무일에는 작업이 멈출 수 있어 실제 기간이 달력 날짜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. 입고 때 예상 출고일을 함께 확인하세요.\n",{"path":37,"title":38,"description":39,"date":18,"category":7,"thumbnail":19,"rawbody":40},"\u002Fposts\u002Fwho-pays-repair-cost","내 차 수리비는 누가 낼까? 자차·대물·자기부담금 한 번에 정리","사고가 나면 내 차 수리비를 내 보험(자차)으로 할지 상대 보험(대물)으로 할지 헷갈립니다. 과실 비율에 따라 누가 얼마를 내는지, 자기부담금은 언제 생기는지, 보험 처리와 직접 결제 판단까지 표와 예시로 정리했습니다.","---\ntitle: 내 차 수리비는 누가 낼까? 자차·대물·자기부담금 한 번에 정리\ndescription: 사고가 나면 내 차 수리비를 내 보험(자차)으로 할지 상대 보험(대물)으로 할지 헷갈립니다. 과실 비율에 따라 누가 얼마를 내는지, 자기부담금은 언제 생기는지, 보험 처리와 직접 결제 판단까지 표와 예시로 정리했습니다.\ncategory: insurance\ndate: 2026-10-10\ntags: [자차, 대물, 자기부담금, 보험수리]\n---\n\n내 차 수리비는 \u003Cstrong>상대방 과실만큼은 상대 보험의 대물배상\u003C\u002Fstrong>으로, \u003Cstrong>내 과실만큼은 내 보험의 자기차량손해(자차)\u003C\u002Fstrong>로 처리하는 게 기본 구조입니다. 자기부담금은 \u003Cstrong>내 자차 보험을 쓸 때만\u003C\u002Fstrong> 생깁니다.\n\n## 보험 용어부터 정리\n\n| 용어 | 뜻 |\n|---|---|\n| 대물배상 | 내가 남의 차·물건을 망가뜨렸을 때 \u003Cstrong>상대에게\u003C\u002Fstrong> 물어 주는 보험 |\n| 자기차량손해(자차) | \u003Cstrong>내 차\u003C\u002Fstrong> 수리비를 내 보험에서 받는 것 |\n| 자기부담금 | 자차로 처리할 때 수리비 중 \u003Cstrong>내가 직접 내는 몫\u003C\u002Fstrong> |\n| 과실 비율 | 사고 책임을 나눈 비율 (예: 내 30 : 상대 70) |\n\n## 과실 비율별로 누가 내나\n\n| 상황 | 내 차 수리비 | 내 자기부담금 |\n|---|---|---|\n| 상대 100% 과실 | 전부 상대 대물 | 없음 |\n| 서로 과실이 있음 | 상대 과실분은 상대 대물, 내 과실분은 내 자차 | 자차를 쓰는 부분에 대해 생김 |\n| 내 100% 과실 | 전부 내 자차 (가입한 경우) | 생김 |\n| 자차 미가입 + 내 과실 있음 | 내 과실분은 내가 직접 부담 | – |\n\n### 숫자로 보는 예시\n\n내 차 수리비가 300만 원이고, 과실이 \u003Cstrong>나 30 : 상대 70\u003C\u002Fstrong>이라면:\n\n- 상대 대물에서: 300만 원 × 70% = \u003Cstrong>210만 원\u003C\u002Fstrong>\n- 나머지 90만 원: 내 자차로 처리하면 그중 \u003Cstrong>자기부담금\u003C\u002Fstrong>만 내가 냅니다.\n\n(계산을 보여 드리기 위한 예시이며, 실제 금액은 보험사 산정에 따라 달라집니다.)\n\n## 자기부담금은 얼마나 나오나\n\n많은 자동차보험 상품이 \u003Cstrong>자차 수리비의 일정 비율(흔히 20%)\u003C\u002Fstrong>을 자기부담금으로 하고, 최소·최대 금액을 정해 둡니다. 정확한 비율과 한도는 \u003Cstrong>가입한 상품마다 달라서\u003C\u002Fstrong> 보험증권이나 보험사 앱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.\n\n## 보험료 할증도 생각해야 할 때\n\n- 보험으로 처리하면 사고 이력이 남아 다음 해 보험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\n- 수리비가 아주 적다면 보험 처리 대신 \u003Cstrong>직접 결제\u003C\u002Fstrong>하는 게 나을 때도 있습니다. 판단이 어려우면 견적을 먼저 받아 보고 보험사와 상의하세요.\n\n## 자주 묻는 질문\n\n### 상대 과실이 100%인데도 제 보험사에 접수해야 하나요?\n\n내 보험사에도 접수해 두면 과실 다툼이 생겼을 때 내 보험사가 대신 협의해 줍니다. 처리 자체는 상대 대물로 진행됩니다.\n\n### 자차를 써도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나요?\n\n상대 과실이 있는 부분은 내 보험사가 상대 보험사에 청구(구상)합니다. 과실 비율이 확정된 뒤 정산되는 구조입니다.\n\n### 수리비가 얼마 이하면 직접 내는 게 이득인가요?\n\n보험료 할증 정도, 남은 무사고 할인, 자기부담금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. 수리 견적과 보험사 상담을 함께 놓고 비교하는 게 정확합니다.\n",1791609933251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