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{"data":1,"prerenderedAt":26},["ShallowReactive",2],{"hd-cats":3,"cat-guide":11},[4,6,8,9,10],{"category":5},"guide",{"category":7},"insurance",{"category":5},{"category":7},{"category":7},{"total":12,"posts":13},2,[14,21],{"path":15,"title":16,"description":17,"date":18,"category":5,"thumbnail":19,"rawbody":20},"\u002Fposts\u002Fafter-accident-first-steps","교통사고 직후 10분, 현장에서 순서대로 해야 할 일","사고가 나면 당황해서 순서를 놓치기 쉽습니다. 2차 사고 막기, 부상자 확인과 신고, 현장에서 찍어 둘 사진 목록, 보험 접수와 견인, 상대방 정보 확인까지 사고 현장에서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","2026-10-10",null,"---\ntitle: 교통사고 직후 10분, 현장에서 순서대로 해야 할 일\ndescription: 사고가 나면 당황해서 순서를 놓치기 쉽습니다. 2차 사고 막기, 부상자 확인과 신고, 현장에서 찍어 둘 사진 목록, 보험 접수와 견인, 상대방 정보 확인까지 사고 현장에서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\ncategory: guide\ndate: 2026-10-10\ntags: [교통사고 대처, 사고 현장, 보험 접수, 블랙박스]\n---\n\n사고 직후에는 \u003Cstrong>① 2차 사고 막기 → ② 사람 확인·신고 → ③ 사진 기록 → ④ 보험 접수 → ⑤ 상대방 정보 확인\u003C\u002Fstrong> 순서로 움직이면 됩니다. 차 수리보다 사람과 증거가 먼저입니다.\n\n## 1단계: 2차 사고부터 막기\n\n사고 자체보다 \u003Cstrong>멈춰 있는 차를 뒤차가 들이받는 2차 사고\u003C\u002Fstrong>가 더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.\n\n- 비상등을 바로 켭니다.\n- 차가 움직일 수 있고 다친 사람이 없다면, 사진을 찍은 뒤 갓길이나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.\n- 고속도로·자동차 전용도로라면 사람은 \u003Cstrong>가드레일 밖\u003C\u002Fstrong>으로 피합니다. 차 안이나 차 뒤에 서 있지 않습니다.\n- 안전삼각대는 뒤쪽 멀리(고속도로에서 낮에는 100m 이상, 밤에는 200m 이상) 세웁니다.\n\n## 2단계: 다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신고하기\n\n- 다친 사람이 있으면 \u003Cstrong>119\u003C\u002Fstrong>, 사람이 다친 사고는 \u003Cstrong>112\u003C\u002Fstrong>에도 신고합니다.\n- 겉으로 멀쩡해도 목·허리 통증은 다음 날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아 두는 게 좋습니다.\n\n## 3단계: 차를 옮기기 전에 사진부터\n\n사진은 과실 비율과 보험 처리의 근거가 됩니다. 아래 목록대로 찍어 두면 빠뜨리는 것이 없습니다.\n\n| 찍을 것 | 이유 |\n|---|---|\n| 두 차가 멈춘 위치 (멀리서 전체) | 진행 방향·차선이 드러나야 과실 판단에 쓸 수 있음 |\n| 각 차의 파손 부위 (가까이) | 어디가 얼마나 부딪혔는지 |\n| 상대 차 번호판 | 보험 접수에 필요 |\n| 차선·신호등·표지판 | 사고 상황 설명 |\n| 바닥의 파편·스키드 마크 | 충돌 지점 확인 |\n\n\u003Cstrong>블랙박스 영상\u003C\u002Fstrong>은 덮어쓰기 전에 바로 따로 저장해 두세요. 메모리카드를 빼 두거나 휴대폰으로 옮기면 안전합니다.\n\n## 4단계: 보험사에 사고 접수하기\n\n- 내 보험사 고객센터나 앱으로 \u003Cstrong>사고 접수\u003C\u002Fstrong>를 합니다. 상대방도 자기 보험사에 접수하도록 요청합니다.\n- 차가 움직이지 않으면 보험사 \u003Cstrong>긴급출동·견인\u003C\u002Fstrong>을 부릅니다. 무료 견인 거리와 조건은 가입한 보험과 특약마다 다르니 접수할 때 확인하세요.\n- 현장에 온 사설 견인차가 원하는 곳으로 끌고 가려 할 때는, 내가 원하는 공업사로 가 달라고 분명히 말해도 됩니다.\n\n## 5단계: 상대방 정보 확인하기\n\n- 이름, 연락처, 차량 번호, 가입 보험사를 확인합니다.\n- 현장에서 \"제 잘못입니다\" 같은 \u003Cstrong>각서나 합의서에 서둘러 서명하지 않는\u003C\u002Fstrong> 게 좋습니다. 과실 비율은 보험사가 사진·영상을 보고 다시 판단합니다.\n\n## 자주 묻는 질문\n\n### 작은 접촉 사고인데 보험 접수를 꼭 해야 하나요?\n\n수리비가 적다면 현장 합의(개인 처리)도 방법이지만, 나중에 통증이나 추가 손상이 나오면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접수만 해 두고 실제 처리 방식은 수리비를 본 뒤 정해도 됩니다.\n\n### 차가 굴러가는데 공업사까지 직접 몰고 가도 되나요?\n\n경고등이 켜지거나 바퀴·핸들이 이상하면 몰고 가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. 냉각수·오일이 새는 경우도 엔진을 더 상하게 할 수 있어 견인이 낫습니다.\n\n### 사진을 못 찍고 차를 이미 옮겼어요.\n\n블랙박스 영상과 파손 부위 사진, 주변 CCTV가 있는 장소라면 그것으로도 판단합니다. 기억나는 상황을 바로 메모해 두면 보험 담당자와 이야기할 때 도움이 됩니다.\n",{"path":22,"title":23,"description":24,"date":18,"category":5,"thumbnail":19,"rawbody":25},"\u002Fposts\u002Freading-repair-estimate","사고차 수리 견적서, 항목별로 읽는 법","사고차 견적서에는 부품비, 탈부착·교환 공임, 판금, 도장, 기타 비용이 나뉘어 적혀 있습니다. 각 항목이 무슨 뜻인지, 판금과 교환은 어떻게 갈리는지, 견적 받을 때 물어보면 좋은 질문까지 정리했습니다.","---\ntitle: 사고차 수리 견적서, 항목별로 읽는 법\ndescription: 사고차 견적서에는 부품비, 탈부착·교환 공임, 판금, 도장, 기타 비용이 나뉘어 적혀 있습니다. 각 항목이 무슨 뜻인지, 판금과 교환은 어떻게 갈리는지, 견적 받을 때 물어보면 좋은 질문까지 정리했습니다.\ncategory: guide\ndate: 2026-10-10\ntags: [수리 견적서, 판금, 도장, 부품 교환]\n---\n\n사고차 견적서는 크게 \u003Cstrong>부품비 · 공임(작업비) · 도장비 · 기타\u003C\u002Fstrong>로 나뉩니다. 항목 이름만 알아도 \"왜 이 금액인지\"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\n\n## 견적서 주요 항목\n\n| 항목 | 뜻 | 확인할 점 |\n|---|---|---|\n| 부품비 | 새로 바꾸는 부품 값 (범퍼, 램프, 브래킷 등) | 순정 부품인지, 몇 개인지 |\n| 탈부착 | 수리를 위해 부품을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 작업 | 교환이 아니라 작업을 위해 잠시 분리하는 것 |\n| 교환 공임 | 부품을 새것으로 바꾸는 작업비 | 부품비와 따로 적힘 |\n| 판금 | 찌그러진 철판을 펴고 모양을 되살리는 작업 | 손상 크기에 따라 시간·비용 차이 |\n| 도장 | 수리한 면을 원래 색으로 칠하는 작업 | 몇 개 판(패널)을 칠하는지 |\n| 기타 | 얼라인먼트, 진단기 점검, 소모품 등 | 사고 부위에 따라 필요할 수 있음 |\n\n## 판금이냐 교환이냐는 어떻게 갈리나\n\n- \u003Cstrong>판금으로 복원\u003C\u002Fstrong>: 손상이 크지 않고 철판이 찢어지거나 심하게 늘어나지 않았을 때. 원래 부품을 살리는 방식입니다.\n- \u003Cstrong>부품 교환\u003C\u002Fstrong>: 철판이 찢어졌거나, 접히고 늘어나 원래 모양으로 돌리기 어렵거나, 플라스틱 부품이 깨졌을 때.\n- \u003Cstrong>안전 부품\u003C\u002Fstrong>: 충돌로 변형된 구조 부재나 안전과 직결된 부품은 무리하게 펴기보다 교환이 원칙인 경우가 많습니다.\n\n## 도장 범위가 생각보다 넓은 이유\n\n손상은 문 한 짝인데 옆 패널까지 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새로 칠한 면과 옆면의 \u003Cstrong>색 차이가 나지 않도록 경계를 자연스럽게 맞추는 작업\u003C\u002Fstrong>(일명 블렌딩)이 필요할 때입니다. 견적서에 옆 패널 도장이 있다면 이유를 물어보면 됩니다.\n\n## 보험수리일 때 견적서는 누가 보나\n\n보험으로 처리하면 공업사가 낸 견적을 \u003Cstrong>보험사 담당자(손해사정)가 검토\u003C\u002Fstrong>합니다. 사진과 작업 내용을 보고 필요한 항목인지 확인한 뒤 수리비가 정해집니다.\n\n## 견적 받을 때 물어보면 좋은 것\n\n1. 판금으로 살릴 수 있는 부품인지, 꼭 교환해야 하는지\n2. 도장은 몇 개 판을 칠하는지, 옆 패널까지 칠하는 이유\n3. 부품이 입고까지 며칠 걸리는지 (수리 기간에 영향)\n4. 수리 전·중·후 사진을 받을 수 있는지\n\n## 자주 묻는 질문\n\n### 공업사마다 견적이 다른 이유는?\n\n판금으로 살릴지 교환할지 판단, 도장 범위, 부품 종류가 달라서입니다. 금액만 비교하기보다 \u003Cstrong>같은 작업 범위인지\u003C\u002Fstrong> 항목을 맞춰 보는 게 중요합니다.\n\n### 견적서에 '탈부착'이 많은데 다 바꾸는 건가요?\n\n아닙니다. 탈부착은 수리를 위해 잠시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 작업입니다. 바꾸는 부품은 '교환'이나 부품비 항목에 따로 적힙니다.\n\n### 견적 금액이 최종 수리비인가요?\n\n분해해 보니 안쪽 손상이 더 있는 경우 금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. 이럴 때는 사진과 함께 다시 설명을 듣고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.\n",1791609933306]